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뜰안쥔♡

“우리 아들 좀 도와주세요” 7군단 장병 어머니의 절규

by 빛고을컴퓨터 2020. 4. 30.

http://www.ilyoseoul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26470 



무리한 체력단련에 장병 사기 저하…골절상까지

장병들 “하루하루가 지옥…자살하고 싶다” 청원

육군 “기본권 제한 사실 없어… 부상자 현황 일일 단위 모니터링”

일부 장병은 오전 체력단련 시 장이 꼬이거나 구토를 하는 것이 두려워 아침 식사도 거르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 

A장병 부대의 행정보급관은 고혈압이나 정형외과적 문제를 가지고 있음에도 어쩔 수 없이 죽도록 뛰어야 한다

저혈압이 있는 저는 뛰다가 블랙 아웃이나 호흡곤란이 온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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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군생활 진리-
아프면 아프다고 말해라, 눈치주는 새끼들 신경 쓰다가 병만 키움
병원은 무조건 사회로, 친척한테 돈을 빌려서라도 치료는 사회에서
군의관 잘못 걸리면 윤의철한테 체력훈련 당하는게 천국이라고 느낄거임

“우리 아들 좀 도와주세요” 7군단 장병 어머니의 절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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